MEDI:GATE NEWS

대한의학회, “전공의 수련 인프라 구축 더 못미뤄…수련교육원 설립·지도전문의제 도입"

전공의 평가 체계 개선안 제안…"수련 당사자인 전공의들과의 소통 중요"

                                
PA는 전공의 수련에 어떤 영향 미치나…'단순 업무 줄어 기회' VS '역할 중첩으로 수련 기회 박탈'

                                            정책  정책
                                            의학회 학술대회서 간호법 시행에 의학계 내 여러 우려 목소리 제기…'업무범위 명확화·전공의 우선 술기 참여' 담보시 긍정적 주장도
                                        
정부 '지역의료 대책', 또 '양적 확대만' 집중…"서울로 가는 환자 못 막으면 '백방이 무효'"

                                            정책  정책
                                            새 정부 공공의대, 지역의사제 추진 예고…"해외에서도 실패, 정주여건 개선 사실상 불가능, 의료이용 제한 없인 실패" 비판
                                        
국정기획위 사회 1분과 위원에 민주당 강선우 의원 '유력'

                                            정책  정책
                                            의료계 향해 '집단이기주의' 비판…의료인력수급추계위 논의 과정서 의협과 각 세우는 등 이력 주목
                                        
김한중 전 총장 "의대·의대생이 먼저 정상화 방안 내놔야…의료계 폐쇄성·소통 부족 아쉬워"

                                            정책  정책
                                            학교·학생이 먼저 안 내놓고 정부가 필요한 지원 하는 형식 필요…여야는 정쟁에만 몰두하고 언론은 편향된 보도 
                                        
이진우 의학회장 "의정갈등 해결위해 의료계 통일안 필요…내부 의견차이 인정, 절대 굴복 아니야"

                                            정책  정책
                                            새 정부 공공의대·공론화위 등 의료계에 또 다른 도전…의료계에 필요한 것은 개인 의견 존중하는 것
                                        
경증환자, 야간에 갈 병원 없어 대학병원 응급실 간다…"지역사회 응급케어 클리닉 확충해야"

                                            정책  정책
                                            2021~2022년 응급실 방문 경증환자 59.3%가 야간 이용…응급의 지역 내 의료자원 효율적 분배·연계 필요

제약바이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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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놓고 의∙정 갈등 최고조

정부가 발표한 의대증원,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의료계 반발이 거세다. 전공의들이 사직하고, 의대생들이 휴학하는 가운데 정부가 강경 대응 기조를 이어가면서 의∙정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박민식 2024.02.21

의대증원 의∙정 강대 강 대치 장기화

정부가 2025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 증원하겠다고 밝힌 뒤로 전공의와 의대생을 필두로 정부에 강력 반발하고 있다. 정부는 한 달이 넘도록 이어지는 의료계의 반발에도 연일 강도를 높여가며 의료계를 압박하고 있다. 조운 2024.03.19

이재명 서울대병원 전원 논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최초 이송된 부산대병원이 아닌 서울대병원으로 이송·수술을 받아 논란이 일었다. 특히 최근 공공의대법, 지역의사제 통과에 힘썼던 민주당의 대표인 만큼 그의 이송 소식은 의료계의 공분을 샀다. 이지원 2024.01.12